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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호프집 전주 고소득 밤 알바 경험이 1년이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지만 내가 했던 호프집 후기

일단 장부터 말하자면 재밌다.또래들이랑 같이 일하고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습니다.

나름 재밌던것 같음.단점은 밤일이다 보니 개인적인 시간을 못갖습니다.

이게 좀 근데 어릴땐 밤에 하는일도 재밌고 힘들지도 않고 좋았는데 나이먹으니깐 밤에 일하는건 지짜 힘든거였습니다.

물론 밤에 일하는거니깐 다른곳에 비해 시급은 좀 높았습니다.

일하면서 싸움도 많이 구경하고 이것저것 신기하고 재밌고 놀라는 일들이 되게 많음!

전주 고소득 밤 알바  시작하기전에  처음으로 방학때 용돈도 벌겸 해서 큐큐알바에서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호프집에서 6시~12시 알바를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고민했는데 그래도 버스비가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

드디어 어제 첫 알바 출근을 했는데 잠깐 가르쳐 주고 바로 실전으로 하고 이래서 엄청 정신없었습니다.ㅠㅠ

내가 해야할 일은 홀 주문받고 서빙하고, 전화주문 받고, 주문 받은게 주방으로 자동 전달 되는게 아니라서 수동으로 직접 메뉴 써서 가져다 붙이고, 설거지하고, 뒷정리하고 등등..

테이블이 총 11개 정도 있는데 어제는 첫날이라 가르쳐준다고 다른 요일에 하는 알바생이 와서 알려주면서 도와줬거든요

원래 알바가 다 하루 알려주고 다음부터는 다 알아서 해야하는 겁니다.

손님이 막 많지는 않고 한 4~5테이블 정도 있는데 보통 아저씨~할아버지 정도의 연령층 분들이 많이 오셔. 호프집이지만 그냥 안주종류(탕같은거) 시켜서 술드시는 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손님들 계산할 때 대부분 취해계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첫 알바 첫 출근에서 느낀거는

내가 여잔데 여자가 호프집 알바하면 확실히 남자 알바생이랑 구분되게 더 힘든 면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루 했는데도 손님 중에 어떤 아저씨가 남자 알바생이 주문 받으러 가니까 여자가 이런거를 해야한다면서 주방에서 맥주 따르고 있던 나를 콕 찝어서 부르더라고요…

막 엄청난 진상 까지는 아니였지만 뭔가 좀…앞으로 이런 일 많이 생기겠다 싶었습니다.

우리는 주문지에 메뉴랑 가격이 표시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직접 다 써야하는데 그때그때 총액을 옆에다 적어놔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은근히 바쁘니까 계산이 안되더라구요..21000원 나왔는데 내가 13000원으로 적어놔서 도와주던 알바생이 발견하고 고쳐줬어요…ㅎ

근데 오늘 사장님이 어제 한 계산 중에 내가 500원 덜 받은게 있다고 하더라고 큰 금액이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돈 실수 하면 진짜 큰일나니까 조심또조심해야됩니다.

여러분도 알바정보 찾고싶으시면 큐큐알바 사이트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