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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소득 유흥 알바  하면서 우리들끼리 쓰는 용어인데요,
바에 손님이 앉으면 바 안쪽은 손님들이 못 보잖아요. 그럼 바 밑에 컵이나 캔을 둬요.
그리고는 손님들과 건배하고 술을 마시고는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고서, 캔으로 음료수 마시는 척하면서 술을 뱉는 거에요.
저도 일하면서 술에 취하기 싫어서 적당히 눈치봐가면서 ‘작업’을 했었어요.
한번은 제가 손님한테 걸린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작업을 하고 캔을 바 밑에 내려놨어야 됐는데, 바 위에 올려 놓은 거에요.
근데 손님이 음료수인줄 알고 컵에 따랐는데 와인색깔이 나오니까, “이게 뭐냐, 음료수가 아니고 술이네?”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죄송하다며 술이 약해서 그랬다고 하니까 그냥 좋게 넘어가 주셨어요. 근데 엄청 화 내시는 분들도 계세요.
“술 마시기 싫으면 말을 하지 뭘 이렇게 하냐”고 화내시는데, 사실 바텐더가 술을 못 마시겠다고 말을 어떻게 해요.
그리고 그냥 잘 넘어가주시는 분들은 자기가 돈 내는 사람이 아니면 대부분 좋게 넘어가 줘요.
바텐더들도 자기 손님 관리를 해요. 정말 손님 관리 잘하는 바텐더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손님들한테 메세지 돌리면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그런 손님 관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편이라 방법도 잘 몰라요.
저같은 경우는 ‘가게에 예쁜 바텐더 들어왔는데, 한번 보러오세요.’정도의 문자는 했었는데, 그 이상은 못하겠더라구요.
무조건 오라고 하면 한번은 올지는 몰라도 오래가진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가게에서는 손님과 밖에서 따로 만나는 것은 절대 금지이기 때문에 밖에서는 못만나는데, 어떤 가게에서는 사장이 바텐더들한테 밖에서 따로 만나서 꼬시라고 강요하는 곳도 있대요.
근데 저희는 건전한 가게 사장님이라서 절대 그런요구는 없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손님이 새로 온 바텐더가 마음에 들면 그 바텐더한테 갈 수도 있구요. 반대의 경우도 있고,
이쪽 일이렇기 때문에 바텐더들끼리도 크게 그것 때문에 마음 상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뭐 애인이나 배우자 찾으려고 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무엇보다도 자기가 관리하는 손님이 많을 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거든요.
광주 고소득 유흥 알바일을 하면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진 않았습니다.고소득도 올릴수 잇어서 즐겁게 일할수 있었구요.
다만 이제 가끔 가다 진상부리는손님들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때가 있죠.뭐 그런부분은 사장님이 나서서 또 해결해주시기때문에 정말 마음편히 일할수 있었습니다.
유흥알바라고 해서 다 퇴폐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큐큐알바 사이트에서 한번 경험해보시면 후회없으실겁니다.